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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을 알아보자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길거리에서 한때 많이 볼 수 있었던 음식이 바로 케밥이라는 음식이었습니다. 보통 외국인분들이 많이 파셨는데 코로나이후에 거리장사가 줄어서 그런지 요즘에는 매장을 찾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케밥의 역사
케밥은 수세기 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실제 인터넷에서 확인한 케밥의 기원같은 경우에는 중동에서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더군요.
옛날에 중동에서는 꼬치에 고기를 끼워서 불 위에서 요리했다고 합니다. 이 요리가 널리 퍼지게 되면서, 튀르키예 라던지 인도나 그리스와 같은 나라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케밥은 이제 많은 국가에서 먹고 있구요.
재료
케밥은 양파, 피망, 버섯, 애호박과 같은 여러가지 채소와 함께 꼬챙이에 끼워진 고기(닭고기, 쇠고기, 양고기 등)로 만들어 지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양고기나 쇠고기로 된것이 많기는 한것 같아요. 고기는 추가적인 풍미를 위해 특별한 소스나 허브에 재워지기도 합니다. 보통 이러한 고기를 썰어서 납작한 빵과 함께 제공되죠.
음식 만드는 법
사실 사먹기만 해봣지 만들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우선 케밥을 만들기 위해서 고기를 향신료와 허브의 혼합물에 재우는 것부터 진행해야 합니다. 이후에 아까 말한 야채랑 고기를 꼬치에 꿰어서 중간 센 불에서 케밥을 구워줍니다. 말이 쉽지 사먹는것이 답이라는 것은 여러분도 저도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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