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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포털시스템
방학이 끝나면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되는데요. 이제는 코로나의 위협에서도 멀어져서 그런지 다들 밝은 모습입니다. 올해는 개학이 작년 보다는 좀더 완화 되고 학교 생활도 좀더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조카도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친구를 하나도 못사귀고 간 날이 거의 없어서 슬펐다고 해요 제가 책가방도 사줬는데 심지어 책가방 들어본적이 거의 없다고 하니 작년 1학년들이 제일 불쌍해요 제일 기대를 많이 하고 입학했을텐데 말이예요.
맞벌이 부부들이 점점 늘어 나면서 방과후 시스템 많이 이용 하고 계실거 같아요
1학년 같은경우는 수업도 일찍 끝나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 같은경우는 이후 시간에 아이를 하원 지도 하러 갈수도 없죠
그리고 학원도 시간대가 있다고 들어서 쉽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정규 수업 후에 돌봄 교실이나 방과후 교실을 이용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어요
부모님도 안심하고 일에 집중 할수 있게 학교 에서 교육, 돌봄 서비스를 같이 해줌으로써 아이와 부모 모두 에게 득이 되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혼자 아이가 하원해서 집에 있거나 아이들과 어울려 어디 갔는지도 모르는 것 보단 나은거 같아요
엄마로써 일도 손에 안잡히고 얼마나 불안 하시겠어요. 이제 학교에 들어갈 자녀가 있으시고 맞벌이, 돌봄이 필요 하시다면 사이트에 미리 들어가서 확인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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